강아지실종

아름다운 소식! 인천 말티스 강아지(삼순이) 실종견을 찾았다. 실종 24시간만에 빠른 제보와 협조로 반려견 견주품으로 돌아갔다.

10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실종된 말티스 암컷(삼순이)이 반려견 주인품으로

10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실종된 말티스 암컷(삼순이)이 반려견 주인품으로 돌아갔다. 금일 견주는 주민센터에 연락하여 확인 해 본 결과, 주말에는 구청으로 유기견들이 인계된다고 전했다. 다행히 구청경제과에 문의해 본 결과 삼순이를 찾을 수 있었으며, 해당 연계병원에 방문하여 반려견을 찾을 수 있었다. 삼순이 견주는 "마이크로칩을 등록하고,무사히 삼순히를 데려올 수 있어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또한, "강아지를 잃어 버리신 분들은 평일에는 주민센터로 문의하고, 주말에는 구청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실종견 찾는 정보를 전달했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반려견 견주분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빠르게 판단한다면 아이들을
유기견으로 만들지 않고 행복한 삶을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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