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제15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상식 개최

3일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려
총 300여명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참석한 가운데 성료

(반려동물뉴스(CABN))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는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제15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는 예스24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만 6세 이상의 어린이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총 300여명의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 염경초등학교 4학년 김채유 어린이가 개인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상은 경기 용인신촌초등학교 3학년 박시은 어린이와 전남 여수시전초등학교 6학년 김윤서 어린이가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금상 7명, 은상 13명, 동상 65명, 장려상 500명 등 총 입상자는 588명이다.

단체별 독후감 응모 수와 개인상 수상 가산점을 합산해 수상 기관을 선정하는 단체상 부문에서는 부천 상인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의 총 7개 학교 및 단체가 수상했다.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가장 많이 응모된 도서의 출판사를 뽑는 특별 부문에서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의 ‘창비’가 좋은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고, "엄마의 걱정 공장"의 ‘거북이북스’가 인기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세라 예스24 도서 본부장은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좀 더 바람직한 독서교육을 북돋기 위해 2005년부터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를 실시해오고 있다”며 “선생님이나 부모님만큼, 예스24도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통해 아름답고 씩씩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는 3090여개의 전국 초등학교에서 참여했다. 응모 편 수는 총 8400여편, 응모 도서 수는 총 3800여권이다.